
원·달러 환율이 급등세로 개장했습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9원 오른 1166.2원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8일 장중 1173원대까지 오른 이후 한 달여 만에 최고치입니다.
지난 7일 윌리엄 더들리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매파적 발언을 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을 풀이됩니다.
더들리 총재는 "올해 2번의 기준금리 인상은 합리적인 예상"이라고 말해 달러 강세에 힘을 실었습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지난 6일과 7일 개최된 노동당 7차 대회에서 핵보유국을 선언하며 지정학적 리스크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