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이 올 1분기 깜짝 실적에 상승세다.
이날 오전 9시5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은 전 거래일보다 2.45% 오른 4만8천150원에 거래됐다. 장중 사상 최고가인 4만9천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경동나비엔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8억7400만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8.6%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9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당기순이익은 125억5200만원으로 322.1% 각각 증가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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