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 짓는 `동천자이2차`를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36층, 8개동, 전용면적 59~104㎡로 구성된 총 1천57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지난 1월 개통한 동천역을 통해 강남까지 22분에 이동이 가능하고 분당과 판교의 생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GS건설 관계자는 "동천자이 1차가 성공적으로 분양했고 동천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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