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가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썸머 메쉬와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프라이드 컬렉션을 출시합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1970 썸머 메쉬는 장인정신이 가미된 퍼스트 스트링 컬렉션 라인으로 세련되면서도 봄, 여름의 계절감을 살린 소재를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통기성을 가진 메쉬 소재와 고급 가죽을 결합한 어퍼로 제품의 강점을 부각 시켰으며, 투톤의 메쉬 소재 위에 격자 무늬의 패턴을 적용하고 토캡에도 메쉬 소재를 고정시켜 디테일적인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프라이드 컬렉션은 가장 아이코닉한 척테일러 실루엣에 무지개 컬러가 흩뿌린 듯한 프린트로 입혀져 있으며, 스니커즈 뒤축의 힐탭 로고와 아일렛 그리고 아웃솔에도 무지개 컬러가 특징이라고 합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이 크리미 플라워를 출시했습니다. 크리미 플라워는 신부의 드레스를 연상 시키는 듯한 크리미한 컬러에 레이스 소재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윗 가슴까지 감싸는 풀컵 스타일의 브라는 은은한 크림 컬러의 레이스가 매칭 된 제품으로 우아한 분위기 연출은 물론 자연스러우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볼륨업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이라고 합니다. 함께 세트로 구성된 햄팬티는 앞판은 레이스를 뒷판은 햄원단을 사용한 기본형 팬티로 의상 착용 시 힙라인이 매끄럽게 연출 돼 어떤 의상을 입어도 슬림한 뒷태를 완성 할 수 있다고 하네요.
가가 밀라노 나폴레옹 베이비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나폴레옹 베이비 컬렉션은 기존의 나폴레옹 레이디에서 보다 페미닌한 감성을 더한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아라비안 숫자와 로마 숫자를 결합한 시간 인덱스는 양각으로 표현해 입체감을 주는 동시에 밝고 선명한 톤의 소가죽 스트랩과 같은 컬러로 매치해 모던한 느낌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핸즈는 가가 밀라노의 일반적인 마름모꼴의 시침 대신 삼각형의 핸즈를 장착해 직사각형의 케이스와 대비를 이루며 위트를 더했다고 하네요.
스와치가 팝 워치를 출시했습니다. 팝 워치는 단순히 손목에만 머무르는 시계를 넘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패션 스타일링 시계라고 합니다. 손목 시계 하나로 클립, 목걸이, 탁상시계, 벽시계 등 다양하게 변형해 활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손목 시계에서 다이얼을 분리하면 내장 되어있는 스페셜 클립과 목걸이로 활용할 수 있는 4종류의 넥&포켓 체인, 6가지 스타일로 바꿔 낄 수 있는 휴대용 접이식 탁상 시계, 4종류의 벽 시계 등 실용적인 액세서리도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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