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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속 '선생님'… 연관어로 '연금''공무원''임용고시'↑

입력 2016-05-15 09:38  

전 국민에게 `선생님`만큼 친숙한 직업이 또 있을까. 누구에게나 학창시절 겪었던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한 분쯤은 있을 테다. 누군가는 존경과 사랑으로 가득한 따뜻한 추억으로, 또 누군가는 호랑이처럼 무섭던 그 시절 그때의 선생님을 기억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장기불황에 청년실업난이 가중되면서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도 `선생님`에 관해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인공지능 전문기업 다음소프트가 2011년 1월 1일부터 지난 12일까지 블로그(7억1천411만2천1건)와 트위터(91억1천843만3천595건)를 분석해 `선생님`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청년실업난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SNS상에서도 연금 등 현실적인 요건들이 교사의 연관어로 강세를 보였다.
`선생님` 연관어로 `취업` 또는 `취업난`의 언급량은 2011년 2만6천273건에서 지난해 4만1천256건으로 57% 증가했다. 은퇴 후 받을 수 있는 `연금`은 2011년 1천662회 언급됐다가 지난해 7천493회로 4배 이상으로 뛰었다.
갈수록 경쟁률이 치열해지고 있는 `임용고시` 언급량도 2011년 4천318회에서 지난해 7천774회로 80%가량 상승했다. `공무원`은 2011년부터 연간 3만∼4만 건가량 꾸준히 언급돼 연관어 언급량 1위를 차지했다.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스승에 대한 예를 갖췄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매 맞는 교사`까지 나오는 등 교권이 예전 같지 않다. `교권 추락`은 2011년부터 최근까지 총 7만4천415회 언급돼 교사 연관어로 4위를 차지했다.
교사 관련 감성어로는 긍정(47%)이 부정(31%)보다 앞섰다.
`좋다`가 48만6천757회 언급돼 가장 많았고 이어 `감사하다`(34만4천32회), `도움`(26만505회), `희망`(21만7천576회), `사랑하다`(19만9천815회) 등 긍정 감성어(15만880회)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부정 감성어로는 `폭행`(15만880회), `논란`(11만953회), `의혹`(10만8천209회) 등이 눈에 띄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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