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요 심야 예능 1위를 자리를 굳혔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방송 프로그램인 SBS `보컬전쟁-신의 목소리`는 4.1%, KBS 2TV `추적 60분`은 3.0%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치열, 김민석, 이현재, 박재정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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