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성시경이 폭우 속 자리를 지켜 준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앞서 성시경은 15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2016 성시경의 축가`에서 강한 비바람 속 야외무대 공연을 진행하게 된 것과 관련, 관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공연 초반 "이렇게 궂은 날씨에 찾아와 주신 여러분을 위해 세탁권을 쏘겠다"라며 관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성시경이 즉석에서 내건 이색 공약은 실제로 이뤄졌다. 20일 오후 6000여명의 관객들에게 문자로 1만원 상당의 세탁권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2016 성시경의 축가` 공식 티켓 판매처인 하나티켓 측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 와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성시경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라는 문자와 함께 세탁권을 전송했다.
한편 `2016 성시경의 축가`는 14, 15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사진=젤리피쉬)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