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에 출연중인 엘조가 훈훈한 남친룩 패션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딴따라` 9회 방송에서는 서재훈(엘조)이 어머니와 딴따라 밴드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중 엘조는 완벽한 엄친아 서울대생 서재훈 역으로 주로 셔츠 위에 셀렉온 니트를 입거나, 카디건을 착용하고 얼굴을 반쯤 가리는 동그란 테의 안경을 써 깔끔한 모범생 패션을 선보였다.(사진=SBS 드라마 `딴따라`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훈훈한 남친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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