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여정-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이 개봉 2주차 월요일부터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돌아온 손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리며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고 있는 영화 <계춘할망>은 23일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에서부터 진한 감동과 공감으로 호평이 끊이지 않았던 영화 <계춘할망>이 입소문의 힘으로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드롬을 보여준 것.
5월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가: 시빌워> 뿐만 아니라, 논란과 화제의 영화 <곡성>이 스크린의 대부분을 장악했다. 이런 시장 상황 속에서 개봉 주말 이후, 영화 <계춘할망>이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보여준 것은 의미있다.
<귀향><동주> 등 진정성 있는 작품들의 의미있는 흥행성적에 이어, 영화 <계춘할망>의 박스오피스 역주행 신드롬 또한 장기 흥행의 기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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