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신2`의 이상민과 탁재훈이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펼친다.
이상민과 탁재훈은 엠넷에서 방영중인 ‘음악의 신2’에서 헬로마켓과 함께하는 ‘LTE 사회공헌 나눔행사’를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나눔행사는 ‘음악의 신2’에서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 설립한 LTE(Lee & Tak Entertainment) 사무실의 다양한 아이템을 헬로마켓을 통해 판매하는 것으로, 판매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 전액 기부된다. 헬로마켓은 엠넷 ‘음악의 신2’ 채널을 통해 헬로마켓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들에게 포인트를 증정하는 방식으로도 참여를 독려한다.
지난 주에 LTE 사무실의 공동대표인 이상민 대표와 탁재훈 대표의 프로필 사진 액자를 비롯해 탁재훈 대표의 발냄새 제거 스프레이, CIVA 소희의 오렌지 주스 머그컵, 박경리 경리의 색칠공부 컬러링북 등이 첫 번째 LTE 사무실의 나눔 아이템 게시 후 모두 판매완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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