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중인 배우 서현진의 데일리룩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방송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 8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져가는 박도경(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해영 역의 서현진은 소라색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다. 여기에 부드러운 라벤더 컬러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리뽀버킷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볼수록 산뜻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자아내는 전형적인 `오해영표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사진=tvN 드라마 `또 오해영` 화면 캡쳐)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서현진 예쁘고 연기도 잘하고 스타일까지 완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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