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 선발대 출국 현장이 공개됐다.
족장 김병만, 개그맨 허경환, 배우 김영광과 윤박, 아스트로 차은우에 소녀시대 유리와 방송인 홍석천이 이번 선발대 멤버로, 이들은 26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했다.
뉴 칼레도니아 편을 통해 처음으로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 소녀시대의 유리는 “걱정 마라. 잘해내고 와서 역시 안 보냈으면 어쩔 뻔했냐고 안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직접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홍석천이 “내가 유리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정글의 법칙’ 뉴칼레도니아 편은 현재 방영 중인 파푸아뉴기니 편 방송이 종료되는 7월 초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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