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유명인의 이미지들을 시간 순서에 따라 이벤트별로 묶어 제공하는 `이미지 타임라인`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선보입니다.
네이버는 유명인들의 스케쥴에 따라 이미지가 생성되는 점을 파악해 이벤트 단위로 이미지를 묶어 시간 순서대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검색창에 여자친구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엔 여자친구가 참석한 음악방송과 화보 등이 시간 순서대로 보여집니다.
네이버는 향후 축제와 상품, 지역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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