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온난화로 가속화되는 에이징엔 ‘쿨링’이 답

입력 2016-05-2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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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로 외부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여름이 채 오기도 전에 피부에는 이미 온난화가 시작됐다.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과도한 피지 분비, 늘어난 모공, 탄력을 잃은 피부 등 이미 열 노화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피부가 열을 받으면 뜨거워지고 붉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콜라겐 분해를 일으켜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컨디션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흔히 노화의 주범으로 알고 있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이젠 피부 열까지 상대해야 젊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때문에 선크림만큼 쿨링 아이템을 필수로 장착해야 한다.


▲ 매일 아침 바르는 수분 얼음 한 방울

피부 열이 오르면 건조함, 모공, 트러블, 탄력저하 등의 피부 고민은 물론 메이크업도 들뜨거나 밀착력이 떨어지기 쉽다. 요즘 같은 시기에는 일상적으로 피부 온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 단계부터 철저한 보습과 더불어 피부 온도를 다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헉슬리의 에센스 그랩 워터는 촉촉하고 가벼운 수분 에센스다. 페퍼민트 성분이 바르자마자 상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선사해 피부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시켜 준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산뜻하면서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줘 더워지는 요즘 같은 시즌 가벼운 보습 제품으로 제격이다.

▲ 내·외부 열을 모두 다스려 두피 밸런스 회복

두피는 외부 열과 뜨거운 태양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임은 물론 심리적 요인으로 피부 열이 오르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이기도 하다. 흔히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에서 김이 난다는 표현처럼 두피에서 뜨끈한 기운이 느껴진다. 몸 위쪽으로 열이 올라가는 상기 증세는 피부는 물론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줘 탈모나 문제성 두피를 야기하는 데 큰 원인이 된다. 따라서 건강한 두피 컨디션을 위해서는 내·외부 열을 모두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

메다비타의 뜨레따멘토 인텐시보는 두피에 닿는 즉시 청량감과 상쾌한 느낌을 느낄 수 있어 두피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미세순환을 도와주는 두피 집중 영양 토닉이다. 로션콘센트리 성분은 전 세계 특허물질로 두피 디톡스 기능 및 모근에 풍부한 영양까지 공급해 두피와 모근을 튼튼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 애프터 ‘열’케어로 하루의 피부 마무리

자외선과 마찬가지로 열에 노출된 피부는 애프터케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특히 피부는 열과 햇빛에 자극 받고 달아올라 약해진 상태이므로 자극이 강한 기능성 제품보다 진정과 수분 역할을 충실히 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A24의 캘리포니안네이처 스킨 수딩 겔은 USDA 인증을 받은 유기농 알로에베라 잎즙을 듬뿍 담아 탁월한 수분 공급을 한다. 또한 바르자마자 시원한 쿨링감으로 빠른 진정과 재생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온 몸에 사용가능하며 트러블, 가려움증, 썬번, 벌레 물린 곳, 화상 등의 피부 자극에 전천후로 진정효과를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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