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준의 안타까운 어린 시절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태준은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어릴 때부터 집이 화목과는 거리가 멀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난 아버지와 주먹싸움까지 했다”며 가정사를 고백했다.
박태준은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데도 가장으로서의 노력이 없는 아버지의 모습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고3 때 할머니가 암에 걸리셨는데, 치료비가 없어 병원에서 나왔다. 그런데도 어느 날 술에 취한 아버지가 밤늦게 귀가해 할머니에게 밥을 차리라며 화를 내시더라. 그때 10년 동안 쌓인 게 폭발했다. 아버지께 대들며 패륜을 저질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