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속보-기업IR 후기

입력 2016-05-28 02:15   수정 2016-05-30 08:28


  위기를 기회로! 하반기 핵심유망주 TOP10 긴급공개방송 진행중
 
 
 주제: 위기를 기회로! 하반기 핵심유망주 TOP10
 
 시간: 5월30일(월) 오전 8시30분 ~ 오후 3시00분
 
 진행: 홀짝박사
 
 문의: 1599-0700(선착순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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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이노텍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예상되나 가을철 애플 아이폰7 출시 모멘텀 감안 관심이 필요해 보임
 
특히 금번 출시되는 아이폰7이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가운데 LG이노텍이 상당폭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됨(최근 외국인 폭발적 매수세 원인 인 듯)
 
다만, 2분기 실적까지는 보수적으로 예상하는데 신제품이 3분기에 출시되는 아이폰의 대기수요로 인해 2분기가 가장 비수기이고
 
LG전자의 G5도 예상보다 반응이 좋지 않기 때문임
 
기판소재 사업과 관련해서 살펴보면 반도체기판은 전방업황 부진으로 고전중인데 경쟁사도 고전 중이라고 함
 
터치윈도우는 매출절벽구간에 진입했는데 1/2 ~ 1/3 감소 예상됨
 
전장부품사업은 동사의 미래주력사업으로 보고 있는데 현재 현대모비스의 1st 벤더라고 함
 
차량부품과 관련하여 올해 수주 3조 이상이 목표이고 연말 수주잔고 8조가 예상된다고 함
 
LED사업은 치킨게임이 정리돼가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올 8, 9월에 턴어라운드가 예상되고 내년 흑자전환이 목표라고 함
 
향후 최대 고객사인 애플의 제품 라인업은 기존의 프리미엄 모델에 중저가 모델까지 포함하여 다양화될 것으로 예상됨
 
고객사인 "애플"의 신제품 출시와 관련하여 이전 모델과의 차별화 포인트는 카메라 로 예상됨
 
"카메라 모듈"은 상반기에 부진했지만 하반기에 모멘텀이 기대됨
 
동사는 애플의 부품벤더 (LG이노텍, 샤프, 소니) 중에서 메인벤더가 될 것으로 예상됨
 
소니와 관련 일본 구마모토 지진의 영향은 어느 정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직 양산단계가
 
아닌 개발단계이기 때문이라고 함
 
전임 CEO가 현장을 중시하고 터프한 스타일인데 비해, 새로 부임한 CEO는 LG전자 MC사업부 출신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사업체제를 스마트하게 변화시킬 것으로 보임
 
 
 ▶연우
 
동사는 화장품 용기 국내 M/S (36.5%) 1위 기업으로 2위(13.7%) 와의 격차가 크다고 함
 
화장품 용기 제조는 기술력이 요구되며 진입장벽이 높다고 함
 
동사는 펌프형 용기의 비중이 약 70%, 튜브형 용기 비중이 약 15%, 견본용 용기 비중이 약 15% 라고 함
 
화장품 용기는 경질용 용기(ex.펌프)와 연질용 용기(ex.튜브)로 나뉘며 2가지 모두 생산하는 곳은 전세계에서
 
동사가 유일하다고 함
 
참고로 화장품 원가에서 용기 등 포장재 비중이 약 10% 라고 함
 
향후 공장 증설을 하여 생활용품 용기제조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함
 
동사의 펌프용기는 세계적인 기술수준에 이르렀는데 빨대가 필요없는 진공펌프를 개발하였고 메이저 화장품업체에 납품하고
 
있다고 함
 
 전세계 100대 화장품 업체 중 46개 업체에게 동사가 납품하고 있으며 상위 10개사 모두에게 납품하고 있다고 함
 
동사의 매출비중은 수출:내수 = 50:50 으로 안정적인데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 국내업체가 많이 성장하며 국내업체향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다고 함  
 
국내 실적과 관련해서 계절성을 띄는데 여름에는 화장을 많이 안하고 썬크림 위주로 사용하므로 3분기 실적이 가장 부진하다고 함
 
최근 OEM, ODM업체인 코스맥스, 한국콜마향 매출 비중이 증가하는데 중국 로컬업체들이 공격적으로 세일즈하기 시작했지만
 
중국 현지에 용기업체를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임
 
올 1월 동사의 중국 영업법인을 설립했는데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함
 
중국향 수출은 작년에는 미약했는데 올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으며 중국 현지에 제조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함
 
 
▶한솔테크닉스
 
동사의 실적은 계절성이 있는데 1,4 분기에 부진하고, 2,3 분기에 좋아지는 경향이 있음
 
2012년에 BLU사업은 종료했다고 하며, 작년에 실적 턴어라운드를 하였고, 올해 전년대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함
 
어려운 시기 3년을 거치면서 불필요한 경비를 감소시키고 기업체질을 개선시키며 더욱 탄탄해졌다고 함
 
"인버터"사업과 관련하여 삼성전자 내 M/S 40% 선을 유지하고 있는데
 
기존 TV용이 메인이고 무선충전용 RX모듈, 태양광 인버터와 ESS 등 제품이 다양화되고 있다고 함
 
"솔라(태양광)"사업과 관련하여 가장 큰 시장이 미국 시장인데, 미주 지사 설립으로 해외시장 확대 및 국내 사업자와
 
연계한 SPC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라고 하며 하반기에 판매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시장은 수급논리의 시장이 아니라 친환경 정책, 정부의 보조금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고 함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제조 서비스(EMS)를 하는 곳은 동사가 유일하다고 함
 
EMS 사업은 품질이 담보되어야 하고 품질관리가 어렵다고 함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모델은 직접 제조하는데 비해 보급형 모델은 1/2 이상으로 동사의 EMS 비중을 늘여나간다고 함
 
"베트남" 공장은 월 300만대 Capa 보유중이며 보급형 중저가 모델을 생산 중이라고 함
 
무선충전기와 관련 작년 8월부터 무선충전용 RX모듈을 납품 중이며 15년 매출은 크지 않으나 삼성전자의 무선 충전모델
 
확대에 따라 매출 증가가 예상됨
 
또한 삼성PAY의 보급형 휴대폰 적용에 따라 관련 매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NAVER
 
동사의 모바일 트래픽은 전년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데 지난 1분기에 모바일은 광고비가 증가하며 성장했지만
 
PC는 성장이 정체되었다고 함
 
올해 타임라인 광고를 시작했으며 3월부터 매출에 반영되었다고 함
 
연결실적과 별도실적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주요 자회사의 실적이 손실이 나거나 미미하기 때문임
 
보상형 광고인 "프리코인"은 오프라인으로 확대할 예정인데 추가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함
 
LINE의 매출 중 일본 매출이 전체의 70%이며, 전체 매출 중 스티커 판매 매출은 60%라고 함
 
동사의 마케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0% 감소했는데, "네이버 페이" 관련 마케팅 비용이 600~700억이며 캐쉬백 이벤트,
 
제휴처 확대(YES24, 알라딘 등 도서 사이트, 교보다이렉트보험 등)에 소모되었다고 함
 
MVNO(알뜰폰)서비스를 하반기에 런칭 예정인데 초기 마케팅 비용이 예상된다고 함
 
네이버 쇼핑에서 산지직송 서비스를 런칭할 예정이라고 함
 
BAND는 30~50대가 주요 유저이며 게임보다 광고에 주력하고 있다고 함
 
 
 ▶카카오
 
동사는 O2O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인데 모바일 플랫폼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카카오택시"는 시장 점유율이 약 80% 이며 누적콜수가 1억건, 40~50만 콜/일 이라고 함
 
"카카오드라이버"는 "카카오택시"보다 좋은 상황에서 런칭하는 것이라는데 "카카오택시"가 전체 택시기사의 10% 인
 
2만 명의 기사로 시작했지만 "카카오드라이버"는 전체 대리기사의 30% 이상인 4~5만 명의 드라이버로 시작하기 때문임
 
"카카오헤어샵"은 전국 미용실을 쉽게 예약하고 결제하는 서비스인데 불투명한 가격을 사전인지 가능토록 해주며
 
미용실은 일반적으로 예약 후 나타나지 않는 No Show비율이 약 20% 로 높은데 1% 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카카오파킹"은 올 하반기에 런칭예정인데 큰 빌딩의 직원들이 퇴근 후 주차장을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고 함
 
이러한 파킹은 정보의 비대칭 영역이므로 성공가능성이 기대됨
 
"카카오홈클린"은 연내서비스를 이용가능할 것으로 보이는데 가사도우미 시장규모는 5조 원 정도가 되며 공급부족시장 이라고 함
 
경력단절여성 협업단체와 연계할 예정이며 신뢰성 구축을 위해 도난, 파손 관련 보험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함
 
객단가가 높으므로 수익성이 기대됨
 
"웹보드 게임"과 관련하여 통상 "포커"가 매출의 90% 를 차지하는데 "포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함
 
"로엔"인수와 관련하여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데 참고로 음원서비스 이용자 약 600만 명 중 로엔 이용자는 약 375만 명
 
이라고 함
 
"로엔"은 카카오 계정, 카카오페이를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가입과 로그인에서 편의성 증대가 예상됨
 
또한 카카오의 기술력 (추천검색, 음성인식 등)을 접목하여 시너지가 기대됨
 
"게임" 사업과 관련하여 "애드플러스(아이템 팔아서 수익→광고를 팔아서 수익)" 모델을 2분기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함
 
카카오톡 내에 "게임탭"을 신설할 예정인데 원하는 사람만 생성할 수 있다고 하고, 접근성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됨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콘텐츠비즈니스 전문회사 "포도트리"를 자회사로 편입했는데 로엔 엔터테인먼트와 합쳐서
 
콘텐츠 매출로 편입할 계획임
 
 
▶엘아이에스
 
동사의 사후면세점은 서울에 4개 매장, 제주도에 4개 매장이 있다고 하며, 중국 9개 도시 보세면세구역에 매장입점 계획이
 
있고, 올해 1월에 일본 오사카에 LIS Japan을 설립했다고 함
 
동사의 여행사 사업 부문과 관련 4개 여행사는 자회사가 아니며 CEO가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업체라고 함
 
모객강화를 위해 송객계약과 연간 인센티브 계약 여행사를 확대시키고 있다고 함
 
송객수수료는 여행사마다 다르다고 하며, 매출의 45~50% 가 판관비, 지급수수료라고 함
 
판매물품 제품력 강화를 위해 유명 브랜드와 Co-Brand를 통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생필품 라인업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여행사 판매수수료 커버를 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함
 
동사 PB제품은 주로 관광객 본인보다는 선물용으로 구매하고 있다고 함
 
면세점 객단가는 화장품(11~12만원) > 헛개,인삼(7~8만원) > 잡화(4만원) 순이라고 함
 
이대 앞 APM매장은 3월 오픈예정이었지만 연기되었다고 함
 
임차하려는 매장은 소유주가 다수(1018명)인 집합건물인데 소유주 80% 이상의 동의받은 대표조직인 관리단과 임대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함
 
관리단과 임대계약은 체결하였지만 나머지 20% 중 12명이 반대시위를 하고 있으며 사업자등록증 발급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함
 
정상적인 사업개시를 전제로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임대료는 지급하고 있지 않다고 함
 
동사는 작년에 애플사와 800억 규모의 디플래시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었다고 함
 
동사는 OLED장비도 공급하는데 중화권업체가 주고객사이며 삼성, LG향 거래는 없다고 함
 
 
 
 ▶실리콘웍스
 
동사는 구 LG반도체 연구원 출신들이 주축으로 설립된 팹리스 업체이며 전체인력의 80%가 R&D(연구개발)인력이라고 함
 
R&D는 70%가 디스플레이향 이라고 함
 
동사의 파운트리 파트너는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고 하며 동부하이텍, UMC, TSMC 등이 있음
 
고객사로는 LG디스플레이와 LG전자의 비중이 전체의 90%로 가장 크다고 하며
 
BOE, CSOT, JDI와는 연내 비즈니스를 준비 중이라고 함
 
2014년 이전에는 대면적 디스플레이가 메인영역이었지만 2014년 LG계열사 편입 후 소면적 디스플레이가 메인영역이 되었다고 함
 
올 1분기에 아이패드 매출이 증가하였고 G5 출시로 모바일 물량도 증가하였다고 함
 
통상 1,2분기에 단가인하가 제일 심하다고 하며 올해 1분기의 단가인하가 가장 심했다고 함
 
내년에도 단가인하 환경이 나쁠 것으로 예상되며 product mix가 안되면 마진방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임
 
루셈, LG전자 시스템IC 인수와 관련하여 1분기에 300억 M&A효과가 기대됨
 
점유율은 LG디스플레이를 기준으로 보는게 나은데 LGD의 IC소요량이 연간 1.2조라고 하며 올해 기준으로 절반(6000억)이
 
내재화되었다고 함
 
1분기 매출에서 OLED 비중은 수량기준 17만 5000대, 매출액 50억원(전체 매출의 5%) 이며,
 
UHD의 비중은 매출액 300억 (전체 매출의 20%) 라고 함
 
R&D비용과 관련하여 글로벌 평균 10% 인데 비해 실리콘웍스는 작년까지 7%로 적은데 인력이 적은 편이기 때문임
 
올해, 내년 9~10% 대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OP 1~2% 정도 감소가 예상됨
 
 
 ▶삼성전자
 
1분기에 OLED는 작년 하반기부터 가동율이 상승하였고 LCD는 7000억원 이상 적자를 기록했다고 함
 
2분기에 OLED는 시장 수요 확대에 대한 적극 대응으로 실적 견조세 유지가 예상되며 LCD는 수급개선 속에서 신공법 수율 안정화
 
를 통해 실적 회복이 예상되는데 1분기 대비 5000억원 이상 개선이 예상됨
 
가전사업부는 점진적으로 이익율 개선 추세인데 지난 1분기는 비수기임에도 실적이 잘 나왔다고 함
 
2분기에는 1분기보다 에어컨, 냉장고 성수기 효과로 이익수준 50% 개선이 기대됨
 
퀀텀닷 TV는 15년 100만 대에서 16년 300만 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됨
 
OLED TV와 관련 2017년 라인업까지는 투자할 계획이 없다고 함
 
반도체 평택공장 진행은 순조롭다고 함
 
1분기에 IM사업부의 실적이 호전되었는데 갤럭시S7의 효과가 컸음
 
시장 예상은 700만대 판매였는데 실제로는 900만대 판매했다고 함
 
중저가 물량이 많이 증가했고 마진이 많이 올라왔다고 함
 
제품 모델 간 부품과 후공정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비용효율이 증가했다고 함
 
중화권 업체가 더 공격적이면 마진 감소 우려는 있지만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함
 
스마트폰은 향후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업사이드가 예상되는데 고가폰이므로 수요자체가 제한적이고
 
대중화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됨
 
스마트폰은 "수요"가 가장 큰 문제인데 전체 earning의 80%는 하이엔드급이며 교체수요 발생이 필요하다고 함
 
"갤럭시 클럽"으로 교체수요를 1년으로 줄일 수 있지만 중고폰을 많이 양산하게 되므로 중저가 시장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임
 
삼성PAY와 관련하여 독자적인 Solution을 확보, 경쟁력을 갖추었는데 중국 업체는 따라오기 힘들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확산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됨
 
자동차 전장부품사업은 하반기에 구체적인 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함
 
의료기기사업은 적자인데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며 실적개선은 더디며 중국업체들의 추격을 받고 있다고 함
 
M&A와 관련하여 경영진의 자세가 적극적인데, 과거 2~3년간의 솔루션 S/W 개선의 연장선 상에서 M&A가 예상됨
 
최근 반도체 사업에 중국이 진입하였는데 쉽게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고 함
 
 
 
 ▶LG전자
 
동사의 스마트폰 G5는 CES2016 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았음
 
하지만 초반 모멘텀을 못살렸는데 공급차질로 매출 실기가 일어났기 때문으로 판단되고
 
S사의 공격적 마케팅으로 예상보다 매출 부진이 우려됨
 
최근의 주가 하락은 이러한 G5에 대한 우려감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됨
 
앞으로 V시리즈도 G시리즈 만큼 비중 늘일 계획이라고 함
 
동사는 B2B 전략과 관련하여 에어컨은 빌트인 물량을 늘일 계획이 있는데 "가정용:B2B = 5:5"의 비율이라고 함
 
Solar Business는 배터리 충전과 관련하여 전기차 사업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함
 
1분기에 OLED TV는 매출비중이 10% 였다고 하는데 올해 목표는 13% 라고 함
 
OLED TV는 LCD 대비 마진이 50% 높다고 하며, 유럽, 미국향 물량이 많고 통상 4분기에 몰린다고 함
 
LCD TV 가격은 소형제품은 완만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대형제품은 변함없이 플랫할 것으로 예상됨
 
전장부품사업부의 매출비중은 10% 미만으로 미미한데 전기차, 스마트카의 성장이 두드러지며 2분기에 40% 이상 성장이 예상됨
 
전기차 사업을 위한 유상증자 가능성은 없다고 보는데 디스플레이, 화학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지만 어셈블리, 테스트 장비는
 
대규모 투자가 필요없기 때문임
 
 
 ▶셀트리온
 
주요제품과 관련하여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는 올해 4월에 미국 FDA 판매허가를 획득했고 71개국 허가를 완료했고
 
17개국에서 심사 중이라고 함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인 "CT-P06"은 글로벌 3상 진행 중이고 리툭산 바이오시밀러인 "CT-P10"은 2015년 11월에 유럽 EMA 허가를
 
신청하였으며 판권계약은 아직 안됐는데 3분기에 결론난다고 함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신약인 CT-P27은 2014년 영국에서 임상 2a상을 종료했다고 함
 
세계 각국의 헬스케어 예산 부족 심화, 환자수 증가 등에 따른 이해관계자(환자, 의사, 보험사 및 정부)의 needs증가로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지속 확대가 예상됨
 
미국 시장의 규모는 5조원으로 유럽(3조원)보다 빠른 성장이 예상됨
 
올해 매출은 "램시마"위주로 갈 것이고 "트룩시마"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함
 
 
 ▶한샘
 
동사의 제품 중 20%는 자체생산을 하고 있고 나머지 80%는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데
 
부엌 외 창호, 욕실 관련해서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고 함
 
80% 중 30% 는 해외소싱, 나머지는 국내소싱을 하고 있다고 함
 
물류투자는 내년부터 할 계획인데 1분기에는 예상보다 외부상황이 안좋았다고 함
 
동사는 "수익성 < 성장" 으로 성장을 더욱 중시하고 있으며 성장을 위한 Input을 어느 정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밝혔음
 
1분기 실적은 타사도 부진했는데 유통채널별로 보면 대리점은 부진했는데 비해 직매장과 온라인은 20~30% 성장했다고 함
 
참고로 직매장 매출은 수원보다 대구가 큰데 매장평수 차이에 기인한다고 함
 
홈쇼핑 매출은 대리점 매출의 30% 수준이라고 하는데 월매출 100억 원씩 예상된다고 함
 
온라인 매출비중은 자체몰은 60~70%, 외부몰은 30~40% 라고 함
 
M&A 계획은 검토중인데 현재 건자재 생산이 공급과잉 상태라고 함
 
입주물량이 증가하는데 B2B 매출은 감소하는 것과 관련해서 분양 후 언제 시공, 매출인식하는지는 건설사마다 다르다고 함
 
분기단위로 맞추기는 힘들지만 연단위로는 어느정도 가능한데 하반기>상반기, 내년>올해 가 예상된다고 함
 
 
▶이수화학
 
동사는 S-OIL로의 Kerosene(등유)재매출을 제외시, LAB와 NP비중이 약 70%를 차지하고
 
LAB 업황이 이수화학의 실적을 좌지우지한다고 함
 
LAB의 수급은 2018년까지 수급Balance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공장의 생산중단 때문이라고 함
 
2014년이 공급과잉의 peak였는데 독일, 베네수엘라에서 생산을 중단하며 공급과잉이 해소되었다고 함
 
참고로 북미와 유럽 공장은 오래되어 유지비용이 많이 든다고 함
 
자회사 이수건설은 2007년 연간매출의 75%를 차지하던 주택 개발 사업 비중이 2015년에는 34%로 감소하였다고 함
 
잠재적 부실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분양 및 사업 리스크가 적은 "정비사업 및 개발신탁사업" 위주로 수주를 추진한다고 함
 
 
 ▶두산
 
그룹 연결실적은 1분기에 턴어라운드를 시작하여 2분기 이후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1분기에 전년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인프라코어 및 건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함
 
2분기 이후 인프라코어의 매출 증가, 구매가 절감효과 등으로 실적개선 가속화가 예상됨
 
자체사업의 1분기 실적은 견조하였고 2분기부터 본격 성장할 것으로 기대됨
 
두산의 자체사업은 현금을 창출하여 그룹 전체를 안정시키고 그룹의 구조조정이 가능하게 한다고 함
 
사업별로 살펴보면 전자는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로 1분기에 수익성이 개선되었음
 
연료전지 및 산업차량은 2분기부터 매출이 성장하였고 수주 본격화가 전망됨
 
침고로 연료전지는 태양광, 풍력에 비해 발전단가가 비싼데 비해 효율성이 태양광, 풍력에 비해 높다고 함
 
태양광의 1/600 면적만 있어도 발전할 수 있고 LNG만 있으면 태양이나 바람이 없어도 발전 가능함
 
2018년까지 원가를 40% 내릴 수 있다고 함
 
배당수익과 브랜드 로열티를 통해 자체사업 외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한다고 함
 
 
 ▶락앤락
 
지난 1분기 동사의 중국향 매출은 인터넷과 할인점 매출 증가로 전년동기 대비 5.3% 증가했음
 
특히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함
 
중국 공장가동률은 50% 미만인데 계획적인 생산량을 통해 가동율을 높일 것이라고 함
 
중국 인터넷 기업은 3분기가 비수기라고 하는데 사회주의 국가는 동시에 휴가를 가기 때문이라고 함
 
중국 특판은 3월에 많다는데 2분기 프로모션을 확정하는 시기이기 때문임
 
동남아향 매출은 80%가 베트남 매출이라고 하며 내년에 생산법인을 하나로 합칠 계획이며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함
 
 
 ▶엔씨소프트
 
지난 1분기 실적은 기존 게임이 견고했는데 리니지가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다고 함
 
하반기로 갈수록 인건비의 증가가 예상되는데 R&D 인력 증원 때문이라고 함
 
신작출시와 관련하여 "리니지 알케이드"가 3분기, "리니지 엠"이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아이온"은 연말에 출시할 계획인데
 
미국, 유럽에 먼저 출시할 것이라고 함. "블소RPG"는 출시 계획인데 출시일이 미정이라고 함
 
"리니지"를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약 400만 명이라고 하며 신작과 관련 하반기로 갈수록 마케팅비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함
 
VR(가상현실)과 관련하여 실험 중인데 단기적으로는 허들(장애)가 많고 하드웨어에 개선할 부분이 많아 보인다고 함
 
난이도 조절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 유저는 조금 어려운 것을 선호하는데 비해 중국 유저들은 빨리 레벨업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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