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가수 김반장이 멤버들을 초대하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그의 집은 도심에 있지만 자연과 밀접한 `힐링하우스`를 떠올리게 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우선 그는 지붕으로 멤버들을 데려가 일광욕을 즐겼고, 이에 멤버들은 "지붕이 찜질 효과도 있다", "내려가기 싫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반장은 "나도 여기로 올라오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이렇듯 도심 속 자연의 한가로움을 만끽하는 그의 매력은 매주 금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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