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 오해영`에 배우 연우진에 이어 깜짝 까메오가 출연한다.
오는 31일 방송될 tvN `또 오해영`에는 배우 이유리와 이필모가 출연한다. 이들은 에릭(박도경 역) 부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에릭의 과거를 재연해낼 예정이다.
에릭은 그동안 엄마와 앙숙이지만 어쩔 수 없이 돈을 주며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에릭의 엄마는 에릭이 어린 시절 살던 집을 영화 제작으로 날려 에릭이 겨우 되찾아 오기도 했다.
이에 극중 에릭의 어린 시절의 사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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