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ultimate Boss" 오승환 끝판왕NO '새별명 뜻 알고보니…'

입력 2016-05-30 07: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Penultimate Boss` 오승환 새 별명이 생겼다.
`Penultimate Boss` 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8-4로 앞선 8회 등판했다.

오승환 경기에 해설가는 “한국에서 오승환의 별명이 끝판왕”이라며 “8회에 나와서 던지는데 Fianl Booss(끝판왕)이라 할 수 있냐”고 말했다. 이어 오승환에 `Penultimate Booss(끝에서 두번째)`라고 새로운 별명을 지어줬다.

이날 오승환은 한 이닝을 완벽하게 이뤄 시즌 평균자책점을 2.10에서 2.03으로 내렸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워싱턴 내셔널스에 9-4로 이겼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