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영업 정지' 롯데홈쇼핑 납품업체 판로 지원 나서

임원식 기자

입력 2016-05-30 15:0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주요 홈쇼핑 회사들과 만나 롯데홈쇼핑의 방송송출 정지로 피해를 입게 된 중소 납품업체들의 판로 지원에 나섰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GS홈쇼핑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 홈쇼핑업체 대표들과 회의를 열고 `롯데홈쇼핑 중소 협력사 판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가칭 `롯데홈쇼핑 협력사 지원 TF`를 꾸려 구체적인 협력사 지원안을 마련하는 한편 이들 협력사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해 지원책을 추가·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미래부는 TV 홈쇼핑 사업 재승인 심사 당시 일부 평가항목을 누락시킨 롯데홈쇼핑에 대해 오는 9월28일부터 6개월 동안 황금시간대 방송송출 금지 조치를 내린 바 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