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키운 사내 벤처 5곳, 독립 기업 출범

입력 2016-05-31 11: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가 운영 중인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C랩`의 5개 과제가 독립 기업으로 출범합니다.

올해 스타트업으로 독립하는 과제는 비만 관리 벨트와 메모 출력 프린터, 사진관리 앱, 전기요금제 추천 서비스, 진공단열재 등 모두 5 가지 입니다.

삼성전자는 내부 기술평가와 외부 벤처투자 가치 평가 등을 걸쳐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5개 과제를 선발했습니다.

이재일 삼성전자 DMC연구소 창의개발센터 상무는 "C랩 과제 중 40여 개는 사업부로 이관돼 상품화 개발이 진행 중이며, 비즈니스와의 연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