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동반입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1일 "빅뱅 탑(최승현) 입대 날짜가 정해지면 나머지 멤버들도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탑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빅뱅 멤버들의 동반입대는 팀의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빅뱅은 대규모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2016-06-01 08:51
빅뱅 동반입대, 팀 공백 최소화? "탑 연말 or 내년 초 입대"
빅뱅 동반입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 매체는 1일 "빅뱅 탑(최승현) 입대 날짜가 정해지면 나머지 멤버들도 비슷한 시기에 입대할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탑은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입대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빅뱅 멤버들의 동반입대는 팀의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빅뱅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빅뱅은 대규모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