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종석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종석은 1일 자신의 SNS에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근접 셀카에도 불구하고 흠결없는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뽀얀 피부와 촉촉한 눈망울, 젖은 앞머리로 소년미를 물씬 풍긴다.
이종석은 현재 7월 2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수목드라마 `더블유` 촬영에 한창이다. `더블유`는 이종석을 비롯해 한효주, 정유진, 이태환, 이시언 등이 출연을 확정, 화려한 라인업으로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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