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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 넘버원` 박지윤의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자외선에 대해 다뤘다.
당시 박지윤은 피부 상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민낯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세수한 뒤에도 잡티 하나 없는 건강한 피부를 뽐냈다. 광대 쪽에 약간의 색소 침착만 있었던 것.
비결은 `자외선 차단제`였다.
박지윤은 “자외선 차단제는 정말 목숨처럼 바른다”고 말하며 피부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이처럼 여름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다. 안면 뿐만이 아니라 노출 부위에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사진=KBS 위기탈출 넘버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