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국주와 씨스타 효린이 ‘2016 백상예술대상’ 에서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3일 오후 이국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국주 #씨스타 #효린 #사랑하는동생 #으리으리의리있는동생 #언니같은동생 #우연히만나 #찰칵 #백상예술대상 #곧캬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이국주와 씨스타 효린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2016 백상예술대상은 3일 오후 8시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디지털뉴스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