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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 투병 끝에 사망...향년 74세

입력 2016-06-04 15:48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 투병 끝에 사망...향년 74세



‘복싱의 전설’ 무하마드 알리가 향년 7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20세기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은 미국의 무하마드 알리가 3일(현지시간) 미국의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별세했다.

그의 대변인 밥 거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알리가 32년 동안 파킨슨병을 앓은 끝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각) AFP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은퇴 3년 만인 지난 1984년부터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투병해온 알리가 최근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병세가 나빠져 생명보조 장치에 의존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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