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9일로 예정된 호텔롯데 상장이 연기됐습니다.
7일 재계 및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최근 불거진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전 금융위원회 등 상장 관계 기관들과 협의한 결과 상장 연기가 불가피하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초 호텔롯데는 지난 6일 홍콩 등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설명회 등을 갖고 오는 29일 상장할 예정이었지만, 지난 2일 면세점 입점 로비 의혹이 불거지면서 검찰으로부터 면세사업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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