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소민이 자신의 일기장을 살생부라고 칭했다.
2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전소민은 "내가 유일하게 꾸준하게 하는 일이 일기 쓰는 것"이라며 "그런데 항상 기분이 안 좋을 때만 쓰게 되더라. 그래서 거의 대부분이 욕이나 살생부 수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녀는 "2008년쯤에 쓴 일기에 쌍시옷이 있었다"라며 "일기장에 남자 이름이 너무 많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2015년 6월 18일에 쓴 일기를 꺼내며 "비 오던 날의 일기. 감자에 와인 한 병을 마시고 더 울적해진 기분. 깊어진 밤. 비 내리는 밤"이라고 읽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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