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화제다.
최근 tvN `명단 공개 2016`에서는 `연예계 사랑꾼 스타` 명단 1위로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소개됐다.
두 사람은 소속사 대표와 소속 연예인 사이로 만나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배용준은 박수진과 교제한 지 100일째 되는 날 다이아몬드 반지로 서프라이즈 청혼을 한 것으로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그는 결혼식 당일 피로연에서도 또 한 번 프로포즈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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