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시청률 10% 공약, "하루 오해영권으로 에릭과 일일 데이트 기회주겠다"

입력 2016-06-09 12:13  


에릭 서현진의 열연으로 시청률 고공행진 중인 `또 오해영`의 시청률 공약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진행된 tvN `또 오해영` 기자간담회에서 전혜빈은 시청률 10% 공약을 내걸었다.
이날 전혜빈은 "시청률 10%가 된다면 시청자 한 분에게 하루 오해영권을 드리겠다. 박도경(에릭 분)과 일일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시청률 공약 당사자가 된 에릭은 "심사숙고 해보겠다. 진짜 될 수 있으니까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진 동명 오해 로맨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