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새로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배우 신혜선이 ‘프로반전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재킷부터 구두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춘 패션 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출연 중인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에서 꾸밈없이 순수한 매력으로 이연태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는 신혜선과 화보 속 신혜선이 보여주는 반전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170cm가 넘는 큰 키로 모델 못지 않은 비율을 자랑하는 신혜선은 매 촬영마다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 통했다.
‘아이가 다섯’ 촬영장에서는 배우들과 스태프 사이에서 현장 분위기를 띄우는 비타민 같은 존재로 사랑 받고 있다는 전언이다.
‘아이가 다섯’은 각 캐릭터의 매력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김정규 감독과 신구조화를 이룬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등으로 ‘멜로 감성’을 지핀 정현정 작가의 필력에 힘입어 시청률 30%를 넘나드는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