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유현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이상우 "병원 가서 살라달려고 매달려라"

입력 2016-06-13 08:56  

'가화만사성' 유현기 6개월 시한부 판정에 이상우 "병원 가서 살라달려고 매달려라"



‘가화만사성’ 이상우가 이필모에게 당장 입원할 것을 권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는 서지건(이상우 분)이 유현기(이필모 분)가 교모세포종 진단을 받고 6개월 안에 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현기는 병세가 악화돼 앞이 흐릿해져 제대로 걷지 못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이상우는 유현기에게 “장담하는데 이대로 겁 없이 돌아다니다간 종양 때문이 아니라 차에 치이거나 계단에 굴러떨어져 죽을 겁니다”라며 입원할 것을 권유했다.

이에 이필모는 “내가 가장 후회하는 행동이 널 한국에서 불러들인 것이다. 나만 사라지면 그보다 더 큰 행운은 없지 않나”고 받아쳤다.

이상우는 “그 사람 한 쪽에 추억으로 남는 것 싫다. 폼 그만 잡고 병원 가서 살려달라고 매달려. 그게 더 솔직하니까”라고 응했다.

고집을 꺾지 않는 유현기에게 이상우는 진통제를 쥐어 주곤 자리를 떴다.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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