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대세 그룹 방탄소년단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하는 `방탄소년단 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숲은 나무를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의 `스타숲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팬들의 참여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로, 이번 방탄소년단 숲 또한 팬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에 조성될 예정인 방탄소년단 숲은 폐기물로 인해 버려진 땅을 생명이 살아 숨쉬는 녹색의 땅으로 복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숲에는 방탄소년단 나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이름, 숲 조성에 참여한 팬들의 이름이 담긴 현판이 설치된다.
숲 조성에 참여한 팬은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을 기념해 방탄소년단에게 특별한 선물을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방탄소년단 숲이 방탄소년단과 팬들의 소중한 공간이자 도심의 공기를 맑게 하는 곳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뿌듯하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는 ”서울 난지공원, 선유도공원처럼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수도권매립지를 아름다운 숲으로 가꿔 다음 세대를 위한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지금까지 중국 사막화 방지 숲, 세월호 기억의 숲, DMZ 폴 매카트니 평화의 숲 등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가치가 있는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엑소숲, 동방신기숲 등 스타의 이름으로 77개의 숲을 조성한 바 있다. 2010년 설립 이후 중국, 케냐, 네팔, 미국 등 전 세계 12개국 127개 숲에 5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 상쇄 및 45억원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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