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범수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로맨틱 가이로 변신했다.
이범수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이들과 떠난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날을 공개했다. 이 날 아이들 몰래 엄마 이윤진을 제주도로 부른 이범수는 완전체로 뭉친 가족애를 다시 한 번 과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방송이 촬영된 5월은 이범수와 이윤진의 6번째 결혼기념일이 있는 날로, 2박 3일 내내 아이들을 돌보느라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겨를이 없었던 이범수는 우도에 입성하자마자 예고에도 없던 들꽃을 몰래 준비했다. 엄마 이윤진이 등장하고 한참을 망설이던 이범수는 조심스레 들꽃을 건네며 ‘오늘은 이것밖에 준비 못했다. 오다가 준비했어”라며 쑥스러워 했다.
환한 미소로 들꽃을 받아 든 이윤진은 어느 선물보다 더 기뻐하고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 이윤진은 “매년 결혼기념일마다 큰 꽃바구니를 선물하는 게 이범수만의 이벤트였다. 촬영과 겹쳐 올해는 그냥 넘어가겠다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꽃 선물을 받으니 너무 감동했다. 지금까지 받은 꽃바구니보다 더 큰 사랑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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