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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美 합작사업 기공식...신동빈 "심려끼쳐 죄송하다"

조현석 부장

입력 2016-06-15 09:54   수정 2016-06-15 09:54



롯데케미칼은 현지시각 14일 오전 미국 루이지애나 주 레이크찰스에서 에탄크래커 및 에틸렌글리콜 합작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에탄크래커 합작사업은 롯데케미칼과 미국 액시올이 지난 2014년 2월 기본계약을 체결한 후 지난해 6월 지분율과 에틸렌 사업내용 등을 포함한 합작구조를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분구조는 롯데케미칼 90%, 액시올 10%로 액시올은 상업생산 후 3년까지는 합작사 보유지분을 최대 50%까지 늘릴 수 있는 옵션을 갖는 조건입니다.
연간100만t 규모로 생산되는 에틸렌은 합작 양사가 각각 50만t씩 분할 사용하고, 롯데케미칼은 이 에틸렌을 사용해 미쓰비시상사와 70 대 30(롯데케미칼 대 미쓰비시)으로 합작투자해 EG(에틸렌글리콜, 합성섬유의 주원료) 70만t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
이 사업은 2018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공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대해 "국내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책임을 느끼고 (검찰 조사에) 협조하도록 모든 회사에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호텔롯데 상장 문제와 관련해서는 "무기한 연기가 아니고 연말 정도까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국회에서 국민과 약속한 사안이니까 꼭 상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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