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컴백 비스트, 꾸준한 SNS 활동 '뷰티는 즐거워'

입력 2016-06-15 14:55   수정 2016-06-15 14:57



7월 4일 컴백을 앞둔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가 꾸준한 SNS 활동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해 7월 발매된 미니 8집 `오디너리(Ordinary)` 이후 오는 7월 4일 약 1년 만에 정규 3집 `하이라이트(Highlight)`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지난 4월 19일 장현승 탈퇴 이후 5인조로 선보이는 첫 앨범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스트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활발한 인스타그램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두준은 11일부터 13일까지 연달아 "좋은 하루", "요맨", "하얗게 불태웠다"라는 글과 함께 잘생긴 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고, 양요섭은 10일 공개한 셀카부터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는 영상과 반려견 양갱이 사진, 이름의 이니셜인 `YYS` 모양 손등 핏줄 사진과 휴대폰 충전하다 찍힌 사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진을 게재했다.

연달아 셀카를 올리던 용준형은 13일 4분할 셀카와 81분할 셀카를 게재하며 엉뚱한 면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양요섭은 "아따 정신 사나워"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최근 보랏빛 필터를 꾸준히 사용하던 손동운은 "보라안농", "더 잘생겨 보이는 효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기광과 함께 찍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기광은 14일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Good night", "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기광 역시 4분할과 8분할 셀카를 게재하며 다양한 표정을 자랑했다.

하루도 조용할 틈이 없는 비스트 멤버들의 폭풍 같은 SNS 활동에 뷰티(비스트 팬클럽)들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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