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은 동탄2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동탄`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최고 33층, 16개동, 전용면적 61~84㎡로 구성된 총 1,479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현대건설은 이곳에 사물인터넷 기반의 최첨단시스템을 도입해 입주자들에게 다양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동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탁월한 주거공간을 입주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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