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대한석탄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13개 기관이 `미흡(D)`등급 이하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반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등 20개 기관은 `우수(A)`등급을 받았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16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116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으로 실시한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ㆍ의결했습니다.
이번 평가에 따라 정부는 D등급을 받은 9개 기관 가운데 대한석탄공사와 전기안전공사,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3개 기관의 장과 9개 기관 상임이사 13명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한국석유공사,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시설안전공단 등 E등급을 받은 4개 기관의 기관장이 해임대상에 올랐지만 재임 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 제외됐습니다.
한편 임기 중 1회 실시하도록 돼 있는 기관장 평가는 평가대상 49명 가운데 6명이 우수, 41명이 보통, 2명이 미흡 평가를 받았습니다.
상임감사ㆍ감사위원 평가는 평가대상 29명 가운데 보통 27명, 미흡 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116개 공공기관의 부채규모는 490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16조7천억원 줄었고 부채비율은 212%에서 191%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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