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25.48
(67.96
1.52%)
코스닥
955.97
(1.53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에서 '아이폰6' 판매 중단 위기

입력 2016-06-17 16:59  

애플이 중국에서 특허 침해 혐의로 소송을 당해 `아이폰6` 판매가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선전에 본사가 있는 중국 휴대전화업체 바이리(伯利)는 최근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자사의 휴대전화 `100C`의 외관설계를 도용했다며 베이징시 지적재산권국에 애플과 아이폰 판매체인 중푸(中復)를 제소했다고 17일 북경신보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지적재산권국은 지난달 10일 애플이 실제로 설계를 도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애플과 중푸에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판매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판결문은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바이리의 `100C`와 근소한 차이는 있지만 그 차이가 너무 작아 소비자들이 거의 구분할 수 없다"면서 "이번 사안은 특허보호범위에 속한다"고 지적했다.
이같은 상황에 대해 애플과 중푸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면서 베이징시당국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베이징 지적재산권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자사의 두 제품이 바이리의 휴대전화와 명백한 차이가 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바이리가 베이징시 당국으로부터 아이폰 판매를 중지하라는 행정명령을 얻어내 일단 유리한 위치에 서서 불복소송을 제기한 애플과 협상을 벌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또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 업체의 글로벌 업체를 상대로 한 특허소송이 앞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디지털뉴스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