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윤소의 거울 사랑이 화제다.
MBC 주말연속극 ‘가화만사성’에서 봉가네 막내 딸 봉해원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최윤소가 거울 사랑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최윤소는 병실 침대에서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을 살피기도 하고, 촬영 도중에도 거울을 꺼내보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거울 사랑을 선보였다. 최윤소의 거울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자하는 작은 노력으로 현장에 없어서는 않 될 `필수 아이템` 이다.
한편, 최윤소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화만사성’은 매회 시청률 15%를 가뿐히 넘기며 매주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매니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