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효은 민희 가영 전율)의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이 공개됐다.
스텔라는 19일 중국 패션쇼를 위해 베이징 국제공항으로 출국했다. 이날 공항에 도착한 스텔라는 블랙 앤 화이트 톤의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효은과 가영은 보이런던 로고가 새겨진 시스루 티셔츠를 귀여우면서도 섹시하게 연출했고 민희는 파격적인 시스루 스커트를 선보였다. 전율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셔츠로 막내다운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사진=보이런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섹시한 공항패션이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