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조 걸크러쉬 그룹 디바의 비키가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가슴 아픈 사연을 고백한다.
힙합 여전사에서 두 아이의 엄마로 돌아온 비키는 고생하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비키는 “집안이 망해서 어쩔 수 없이 택한 미국행이었다. 아무것도 없이 온가족이 힘들게 생활했다”고 말했다.
이어 “집안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돈을 버는 대로 부모님께 드렸다. 그런데 한국에 들어와 가수 활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버지가 대장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다”고 말하며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왈칵 눈물을 쏟는다.
남겨진 가족들을 위해 디바가 해체된 후에도 DMB 방송과 홈쇼핑 등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던 비키의 이야기에 김구라는 “비키에게 이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힙합계의 현숙’이라 불러야겠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센 언니의 모습 뒤에 숨겨진 비키의 가슴 찡한 사연은 21일 밤 10시 50분 TV조선 <호박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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