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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건강관리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다.
장마철에는 음식에 주의해야 한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과감히 버리고 육류, 어류 등을 섭취할 때 주의를 기울인다.
수산물은 조리 전 흐르는 수돗물에 꼼꼼히 씻어야 한다. 조리에 사용했던 도마와 칼 등도 세척, 열탕 처리해 관리한다. 만성간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85℃ 1분 이상 가열 조리한 후 섭취한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 8일,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여름철 수산물 위생·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