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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새 걸그룹 “벌써부터 심쿵”..4번째 멤버 로제 ‘미모 공개’ 대박

입력 2016-06-23 00:00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 공개로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 공개는 이 때문에 주요 포털 가요 키워드로 등극했다.

YG 새 걸그룹 4번째 멤버 로제 공개가 이처럼 핫이슈가 되고 있는 까닭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새 걸그룹 네 번째 멤버 ‘로제(ROSE)’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기 때문.

지난 22일 오전 10시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블로그(www.yg-life.com)를 통해 “NEW GIRL GROUP - MEMBER #4 : ROSE”라는 타이틀의 티저 사진 7장을 게재했다.

늘씬한 기럭지와 강렬한 눈빛의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1997년생 로제(만 19세)는 앞서 발표된 나머지 3명의 멤버 제니, 리사, 지수와는 달리 공식적으로 언론에 공개된 적 없는 ‘뉴페이스’라 대중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호주에서 태어나 YG 현지 오디션 최종합격 후 2012년부터 한국에서 연습생활을 시작한 로제는 같은 해 지드래곤 미니앨범 ‘One of a Kind’의 수록곡 ‘결국’ 피처링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앨범 표지에는 ‘Feat. - of YG New Girl Group’이라는 소개만 공개됐을 뿐, 주인공이 로제란 사실은 약 4년이 지나서야 발표된 셈이다.

이외에도 로제는 능숙한 기타 연주가 가능하다고 전해져 앞으로 무대 위 어떤 퍼포먼스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YG가 7년여 만에 야심차게 준비한 새 걸그룹의 데뷔곡은 그 동안 2NE1의 ‘Fire’, ‘I Don`t Care’, `Can`t Nobody`, `Lonely` 등 수 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킨 YG의 메인 프로듀서 테디가 총괄해 이들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기대된다” “정말 미모가 놀랍다” “저런 여친 있었으면” “순차적 공개로 심쿵한 느낌” “좋은 활동 바란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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