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수요미식회’ 최윤영, 여배우의 반전매력 “브런치보다는 내장탕”

입력 2016-06-23 08:26  



배우 최윤영이 그간 여배우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반전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비 오는 날 입맛을 자극하는 ‘전’을 주제로 배우 최윤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윤영은 “에그 베네딕트 같은 브런치보다 낮술 마시는 걸 좋아한다”라며 여배우 답지 않은 독특한 취향을 밝혀 주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탕요리를 좋아한다고 밝힌 최윤영은 “작품을 하다보면 저녁에 술을 먹기 부담스러울 때가 많아서 낮에 탕 집에 달려가 반주식으로 먹는다”라며 진정한 애주가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그간 착하고 밝은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아온 최윤영이었기에 그녀의 이런 독특한 미식 취향은 시청자들에게 반전매력을 선사하며 더욱 더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왔다.

최윤영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 종영 이후 신중히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다방면의 예능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