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브렉시트와 관련해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별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장관은 오늘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차 신산업 민관협의회`에서 "관계 부처, 전문기관 등과 함께 영국과 EU의 탈퇴협상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한국과 영국·한국과 EU 간의 교역과 투자, EU의 경기 위축, 금융 변동성 확대, 중국 등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 장관은 "대다수 전문가는 브렉시트가 수출, 투자, 통상 등 우리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다만 산업부는 금융 부문의 변동성이 실물 부문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실물경제 상황점검반`과 일일 동향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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