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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시즌 2호 홈런…한달만에 터진 투런포 '팀 승리 예감'

입력 2016-06-29 13:21   수정 2016-06-29 13:27

김현수 시즌 2호 홈런…한달만에 터진 투런포 '팀 승리 예감'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30일 만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김현수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5회 왼쪽 담을 넘는 커다란 아치를 그렸다.

2-1로 근소하게 앞선 5회초 무사 1루, 김현수는 샌디에이고 선발 에릭 존슨의 시속 140㎞ 몸쪽 낮은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투런포를 작렬했다.

5월 30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빅리그 입성 후 첫 홈런을 친 김현수는 30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한편 7회 말 경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샌디에이고에 11대 1로 크게 앞서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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