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가 스마트폰 수리비 걱정을 덜고 중고폰 잔여 할부금을 보장해주는 `R클럽`을 선보입니다.
R클럽은 중고폰 잔여 할부금을 보장해주던 심쿵클럽에 파손 시 수리비를 지원해주는 `U+파손케어`가 더해진 상품으로 수리비 지원율을 30%까지 늘린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 심쿵클럽은 30개월 할부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초기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60%만 내고, 18개월 후 중고폰 반납 시 잔여할부금을 최대 40% 보장받을 수 있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R클럽을 이용하기 위해선 중고폰 시세를 보장해주는 `폰케어플러스 옵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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