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김래원과 박신혜가 13년 만에 응급 상황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극중 홍지홍(김래원)의 무심한 듯 자상한 매력이 스타일에도 반영된다.
깔끔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의 김래원은 셔츠와 크로스백으로 훈훈한 선생님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레더 스트랩 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김래원이 착용한 시계는 타이맥스 엑스페디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닥터스`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역시 연기를 잘하는 김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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