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이 제주 미네랄 탄산수인 `스파클링 아일랜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파클링 아일랜드는 제주 용암 해수를 사용해, 일반 상수도에 탄산 가스를 주입한 제품보다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탄산수 그대로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인’, 자연에서 얻은 천연 향료로 상쾌함은 살린 ‘자몽’과 ‘라임’ 총 3종이며, 휴대하면서 마실 수 있도록 340ml로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1,2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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